• [현대일보]9월의 모닝콘서트 “뮤직테라피”
  • 등록일2008-09-04| 작성자 관리자

9월의 모닝콘서트 “뮤직테라피”
- 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작성자 : 현대일보(hdib@hyundaiilbo.com) 작성일 : 2008-09-03

일상생활속 소음과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들을 위한 음악 치료가 오늘 9일 오전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9월의 모닝콘서트‘뮤직테라피’음악과 시작하는 아침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번역 및 동시통역을 병행하고 있는 조미원씨가 연주와 진행을 맡는다.
아티스트 조미원은 영산 아트홀‘볼프 가곡의밤’ 한전아트 풀‘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연주’, 영산 그레이스 홀‘귀국 연주회’, 최양업 홀‘슈만 서거기념 연주회’,부암아트‘모차르트 아리아의밤’,과천 문예회관‘가을 아리아와 가곡의밤’등 활발한 국내공연을 펼쳤다.

또한 해외에서 뉘른베르크 콘서바토리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가곡 독창회 앙케 호프만 연주, 솔링엔 남성합창단 연주, 하이트 국립박물관 개관기념 연주 등 해외 공연을 지속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이영 귀국 독창회의 피츠너 가곡 번역, 지난 2004년 독일 Ulich Meissner마이스터 클래스 동시통역, 지난해 이요훈 독일가곡 독창회 시문학 해설 등 번역, 동시통역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9월 모닝콘서트에서는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브람스의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한국 가곡등이 선보인다.

하루를 시작할 때, 우울할 때, 상쾌할 때, 차안에서, 화가 났을때, 고민이 있을때, 스트레스가 많을때, 기분좋을때, 사랑을 고백할 때 들을 수 있는 음악 등 클래식 음악을 현대인의 상황에 알맞게 분류해 들려줄 예정이다. 이렇듯 개개인 스스로의 기분을 인식하여 상황에 맞는 음악을 듣는다면 일생생활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대일보]
2008-09-03의정부·양주/김한구 기자 
khg@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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