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2008'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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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주노동자, 새터민, 혼혈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은 다음 달 5~7일 의정부 예술의전당과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한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2008’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는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인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 소수자, 혼혈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행사로, 문화와 예술을 매개체로 한 소수자들과 일반인들의 교류 확대, 소수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통을 넘어 화통으로’라는 주제로 4개 마당이 구성돼 세미나, 음악회,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소수자 예술활동 발표회에서는 소수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자신들의 문화적 역량과 잠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행사장 주변에서는 휠체어 면허 시험, 코스프레, 다문화 음식 체험, 이주민을 위한 정보광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문화재단 측은 이 행사가 사회소수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소수자들의 의지를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호일보]2008년 08월 27일 (수) 15:23:06/박광섭 기자 pkts@kihoilbo.c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