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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가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가 서울 본공연에 앞서 9월 5-6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프리뷰 공연을 갖는다.
시트콤을 각색한 이 작품은 노처녀 흡혈귀 프란체스카가 예비신랑 칸 백작을 찾아 대한민국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주인공 프란체스카 역을 맡고 탤런트 정호근, 가수 채동하, 개그맨 양희성과 문용현 등이 출연한다. 1만5천-4만원. ☎031-828-5841~2.
▲서울연극협회는 극작가이자 연극비평가인 마리오 프라티(Mario Fratti)를 초청, 희곡 및 뮤지컬 극작에 대한 특강을 29일 서울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연다. 이탈리아 출신의 마리오 프라티는 '블라인드니스'(Blindness)를 비롯해 70여 편의 희곡을 쓴 극작가로 미국 헌터 칼리지(Hunter College) 이탈리아 문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국내에 소개된 뮤지컬 '나인'도 그의 작품이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는 10월 열릴 '아트드림 지역 아동극축제' 참가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작은 꿈동이 인형극단의 '두껍아, 두껍아, 황금두껍아', 극단 문화모임 광대의 '수일이와 수일이', 극단 현장의 '소리를 질러봐!!', 예술무대 산의 '뿌요의 인체여행', 극단 토박이의 '훌랄라 아저씨의 오두막', 극단 나너우리의 '무지개바다' 등 6편이다.
이 작품들은 10월17-25일 강원도 양구문화복지센터, 경남 산청문화예술회관, 경북 구미 선산문화회관, 경기 동두천시민회관, 전남 장흥문예회관, 충남 당진문예회관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hisunny@yna.co.kr
[매일경제]2008.08.23 10:30:17 입력 /김희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