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의 중앙로가 시민광장으로 조성된다 |
| 시의 중심지인 중앙로가 전국제일의 명품거리로 바꾼다 |
| 2008-06-30 14:41:10 |
|
의정부시는 시의 중심지인 중앙로를 전국제일의 명품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중앙로를 시민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중앙로(역전로타리 - 파발로타리, 1.2㎞)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이곳에 문화 및 예술 공간 확보, 각종 편의시설물 설치, 밤거리가 아름다운 경관조명등을 설치하여 생동감 넘치는 경기북부의 명품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사업은 중앙로 인근에 형성된 재래시장인 제일시장과 주변 지역 상가의 경제 활성화 방안과 연계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로 시민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 침체돼 있던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앙로 주변 상권 부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중앙로를 명품거리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억원을 투자하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사업과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전선과 전신주가 사라져 도시미관이 한층 좋아졌다.
또한 평화로 및 퇴계로의 오거리 교통체계 교통소통 개선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 결과 오거리는 교통사고 다발과 교통정체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나 오거리를 사거리로 개선함은 물론 중앙로 이면도로 정비, 이면도로 노상주차장 추가 확보 등 개선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중앙로를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차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각종 문화행사 및 월별 테마에 맞는 축제를 실시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 특설무대와 그 주변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은 음악축제, 영화축제, 무대예술제, 거리예술제, 체험.참여.전시마당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로 꾸며져 주변지역의 관광객 유입에 앞장서고 향후 중앙로가 차 없는거리로서 의정부의 명물로 탄생할 수 있도록 문화의 거리 기반조성에 문화행사가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내년 중앙로에 시민편의를 위한 휴게시설, 볼거리 제공을 위한 문화시설 등이 설치되면 중앙로는 의정부시의 명소가 아닌 전국제일의 명품거리로 거듭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 [데일리안]2008-06-30 14:41:10/강영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