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삶 통해 사회 부조리 꼬집어 - 의정부예술의전당 ‘작은 음악극 축제’
일반인들의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넓혀 삶의 활력을 더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무대에 올릴 작품은 ‘아름다운 사인(死因)’. 6구의 시신은 모두 여성들이고, 자살이 그 원인이며 이들을 맡게 된 검시관 또한 여성이다.이 여성들의 삶을 통한 현대 사회의 부조리가 펼쳐진다. 수다와 조소, 농담과 푸념으로 버무려진 일곱 여성들의 삶, ‘아름다운 사인(死因)’ 은 오는 28일 오후 3시, 6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의정부 / 김한구 기자 ghg@hyundaiilbo.com 올해 4월부터 경기문화재단과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함께 펼치는 ‘작은 음악극 축제’의 연극교실에 참가한 이들이 바로 그들이다. [현대일보]2008-06-27/김한구(ghg@hyundai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