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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선일정
              2. 폐막식 및 시상식 ㆍ일시 : 2008.9.30(화) 오후 7시 ㆍ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ㆍ내용 : 단체상 5팀, 개인상 6명의 시상 및 본선 참가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뮤지컬 배우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3. 부대행사 1) 뮤지컬스타 따라잡기 ㆍ일시 : 2008.9.27(토) 오후 2시 ㆍ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 ㆍ내용 : 뮤지컬 연출가 김재성(갬블러, 틱틱붐 등 연출)의 ‘오디션 잘 보는 법’과 뮤지컬 제작자의 ‘뮤지컬 프로듀서의 길’ 2) UCC 인기투표 ㆍwww.gmdaewoo.co.kr/musical ㆍGM 대우 뮤지컬 포털 사이트를 통해 본선 참가팀의 홍보 동영상을 미리 보고 인기투표 오는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제4회 GM DAEWOO-의정부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005년 시작된 본 행사는 GM DAEWOO, 의정부예술의전당과 한국공연예술프로듀서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6개 대학 작품의 예선이 전국에서 치러졌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선정된 9개 팀만이 본선에 참가한다. 특히 올해 본선 참가작 중에는 창작뮤지컬이 4편이나 포함되어 있어, 본 행사가 젊은 대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으로서, 뮤지컬 인큐베이터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서울 소재 대학뿐만 아니라 광주, 대구 등의 지방대학의 참여도 높아 전국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본선에 참가한 작품 중 단체 5팀, 개인 7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대상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본선 심사는 이광호 PMC 프로덕션 대표이사를 심사위원장으로 하여 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진다.   본 행사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단체상 및 개인상을 시상하지만 참여 학생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또 다른 끼를 발산하기 위한 장으로서 1박2일간의 워크숍과 서울, 의정부에서 갈라쇼를 진행하였다. 또한 본선 참가 학생 뿐 아니라 뮤지컬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뮤지컬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을 준비하였다.   GM DAEWOO-의정부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은 뮤지컬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GM 대우와 공공극장인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제작 실무그룹인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여 기업-공공기관-실무진의 이상적인 협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예년 수상자들은 현재 뮤지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1회 연출상 수상자인 김규종은 뮤지컬 찬스, 라디오스타, 파이란 연출, 1회 작곡상 수상자인 이현섭은 뮤지컬 찬스, 장화신은 고양이, 파이란의 작곡 및 음악감독, 2회 연기상 수상자인 박주형은 스펠링비, 파이브 코스 러브 등에 출연하였다.
  본선 기간 중 ‘뮤지컬 스타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연출가와 제작자가 뮤지컬 스타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연출가 김재성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오디션 잘 보는 법’을 강의하고, 현직 뮤지컬 제작자(강사 미정)가 현재 한국 뮤지컬시장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비롯하여 프로듀서라는 직업의 세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 줄 전망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제공되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 본선에 참가한 창작뮤지컬은,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호남대학교 <그리고, 그들은 달린다>, ‘어처구니’라는 동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어처구니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여섯 친구들의 모험과 우정을 그린 계명대학교 <어처구니> 등 기존의 뮤지컬과는 다른 다양한 소재와 풋풋한 젊음이 배어있는 작품에서부터 셰익스피어의 ‘맥베드’를 조선시대의 배경으로 옮겨 온 서울예대 <혈의 검>, 대학생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여전히 우리 가족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고부간의 갈등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고부의 끈> 등 새롭고 재미있는 작품이 많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고부의 끈>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하지만 대극장 무대 위에 객석을 설치해 관객과 보다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블랙박스 공연장의 느낌을 보여준다.   창작뮤지컬 외에 라이센스 작품들을 통해, 아직 학생이지만 프로 뮤지컬 배우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청강문화산업대의 <올슉업>은 우리나라에서 2007년 초연되어 많은 인기를 끈 작품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올해 참가한 학교 중 단국대학교 실용음악과(참가작 : 브루클린)는 1회 때부터 계속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단국대학교는 음악 전공 학생들이 무대에서 직접 악기를 연주하기 때문에 라이브 연주의 매력을 한껏 살릴 수 있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