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 제작발표회
  • 등록일2009-07-23| 작성자 관리자

[보도자료]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 제작발표회
          
           2009년 7월 21일(화) 11:00~13:00 ∥세종홀





올 가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아리아 무대 오른다!!!
21일 서울 세종홀서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 제작발표회

의정부예술의전당,하남문화예술회관,노원문화예술회관 공동제작



의정부예술의전당, 하남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 3개 문예회관이 공동제작 하는 오페라 <베르테르> 제작발표회가 김덕기 지휘자와 김광보 연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 세종홀서 열렸다.

독일의 문호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원작인 오페라 <베르테르>는 프랑스 작곡가 쥘 마스네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공연된 적이 없는 오페라이다.
이번 오페라의 예술감독 및 지휘를 맡은 김덕기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새로운 오페라를 발굴하는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작품성을 고려하였으며, 비록 오페라 베르테르 공연을 본적이 없고 오페라의 아리아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괴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에 그 스토리는 매우 친숙하다”고 전하였다. 또한 “마스네라는 작곡가는 오페라의 음악이 단순한 반주의 기능만을 하는 게 아니라, 아리아에 내포된 다양한 심리와 갈등을 오케스트라가 표현하도록 작곡한, 푸치니와도 견줄만한 오페라 작곡가”라고 소개하였다.

이번 <베르테르>는 한국 오페라 6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와 프랑스어 2가지 버전의 공연을 번갈아 무대에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오페라를 원어로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편안히 우리의 언어로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이다. 이번 공연에서 한국어 버전의 베르테르역을 맡은 테너 류정필은 “베르테르는 섬세한 심리묘사와 연기력도 필요한 배역이기 때문에 모든 테너라면 욕심을 내는 역”이라고 말하며, 한국어로 공연하게 된 것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기대를 나타냈다.
또 오페라 연출자가 아닌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초연 연출자이자 뮤지컬과 연극 연출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광보씨가 처음으로 오페라 연출을 맡은 것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광보 연출은 “화려한 합창이나 화려한 무대 등 가시적인 볼거리가 적은 작품이지만 볼거리를 무대에 의존하지는 않겠다. 베르테르는 인물의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야만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섬세한 배우의 연기와 움직임 융화시켜 보고․듣고․느끼는 오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극 연출가의 첫 오페라 연출이기 때문에 참석한 성악가나 연출 모두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공동제작에 참여한 3개 기관 극장장들은 공동제작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이번 작품을 통해 각 문예회관이 제작극장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

* 공연일시 (총 8회 공연)

- 2009.10.22(목)~10.24(토) 의정부예술의전당 목ㆍ금 19:30, 토 15:00/19:00 (3일 4회)

- 2009.10.30(금)~10.31(토) 하남문화예술회관 금 20:00, 토 17:00 (2일 2회)

- 2009.11.21(토)~11.22(일) 노원문화예술회관 토ㆍ일 17:00 (2일 2회)

* 작 곡 : 쥘 마스네(Jules Massenet)

* 대 본 : 에두와르 블로(Edouard Blau), 폴 밀리에(Paul Milliet), 조르주 아르트망

(Georges Hartmann)

* 초 연 : 1892년 빈 Imperial Theatre Hofoper

▣ 기획의도

1. 공공극장에서의 제작 및 극장간 네트워크 강화

이번 프로덕션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하남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최근 공연계에서는 공공극장에서의 제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다양한 작품이 공공극장에 의해 제작되고 있다. 이러한 제작활동은 각 극장에서 부족한 콘텐츠를 확보하거나 고유의 레퍼토리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으며, 지역예술활동의 중심축으로써 공공극장의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다. 하지만 극장에서의 제작은 여러 가지 여건 상 민간기획사에 비해 어려움이 많으며, 100개가 훨씬 넘는 공공극장이 있지만 제작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지 못한 극장도 많이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1년 개관이래 꾸준히 작품을 제작하여 다양한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극장이다. 또한 하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한지 2주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특성화된 사업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은 노원지역내의 많은 관객을 확보하고 있는 극장이다. 비록 하남문화예술회관과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제작경험이 많지 않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극장으로서 그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세 기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역문예회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작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오페라 레퍼토리 확대 및 관객 개발


한 해에 약 3~40여 차례의 오페라 공연이 있지만, 국내의 오페라 관객들이 볼 수 있는 작품은 ‘나비부인’, ‘마술피리’,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2009년 마술피리 5회 공연, 나비부인 4회 공연, 토스카ㆍ카르멘ㆍ사랑의 묘약 3회 공연) 수백편이 넘는 오페라가 있지만 국내 유수의 오페라 단체들조차도 새로운 레퍼토리의 공연은 쉽게 시도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는 국내에서 거의 공연된 적이 없는 작품이다. 또한 우리나라 오페라 관객에게 불어 오페라는 ‘카르멘’ 밖에 없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불어 오페라가 많이 공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는 오페라 팬들에게, 또 프랑스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울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나 이번 작품에서는 불어 공연 외에 한국어로도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어, 오페라 관람의 가장 큰 장애가 되었던 ‘자막보기’를 하지 않고 편안하게 성악가들의 노래와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오페라는 항상 원어로 공연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한국어로 오페라를 감상한다면 노래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고 성악가들의 연기를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한국어 공연을 통해 오페라를 어렵게 생각했던 관객들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가 다가갈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3. 소설과 뮤지컬에 이어 오페라로 만나는 “베르테르”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베르테르’와 ‘롯데’라는 이름은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진 작품으로, 비록 오페라를 보지 않았어도 공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록 오페라 베르테르 공연을 본 적이 없고, 오페라의 아리아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에 그 스토리는 매우 친숙하다고 할 수 있다.
새롭지만 친숙한 작품을 통해 오페라 팬들에게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수 있으며, 오페라를 자주 보지 않았던 관객들에게는 오페라를 관람하는 데 있어 어렵다는 느낌을 갖지 않게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초연 연출가인 김광보의 첫 오페라 연출로, 뮤지컬과는 또 다른 오페라를 통해 “베르테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제작과정

* 2006년 12월 : 오페라 베르테르 제작 협의 시작

* 2007년 : 김덕기 지휘자와 의정부예술의전당 간의 오페라 베르테르 제작 관련 협의

* 2008년 1월 : 오페라 베르테르 제작을 추진하기로 의정부예술의전당과 김덕기 지휘 합의

* 2008년 9월 : 의정부예술의전당 오페라 제작 확정 및 공동제작 모색

* 2008년 10월 : 타 지역문예회관 50여개 기관에 공동제작 참여 제안

* 2008년 11월 : 하남문화예술회관 공동제작 참여 확정,

전국문예회관연합회 지방문예회관 특별지원프로그램 우수기획공연 신청

* 2008년 12월 : 전문연 지방문예회관 우수기획프로그램에 선정(5천만원 지원 확정)

* 2009년 1월 : 의정부 ․ 하남 外 공동제작 극장 물색

* 2009년 2월 : 한국어 가사 1차 번역 및 정리

* 2009년 3월 : 의정부 ․ 하남문화예술회관 담당자와 예술감독, 연출 1차 미팅

(작품에 대한 의견 교환 및 오디션 방법 협의)

* 2009년 4월 : 노원문화예술회관 공동제작 참여 확정

* 2009년 4월 : 오디션 공고 및 접수

* 2009년 5월 : 1차 오디션 - CD, DVD, MP3 접수 / 2차 오디션 - 공개오디션 (실연 심사)

* 2009년 6월 : 캐스팅 확정 및 무대스텝 섭외

* 2009년 7월 : 티켓오픈(7.17.금), 제작발표회(7.21.화)

* 2009년 8월 : 연습 시작

* 2009년 10월~11월 : 공연

▣ 공연특징

1. 불어-한국어 동시 공연

지금까지 오페라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태리어, 불어 등으로 공연되어 왔다. 오페라는 당연히 원어로 감상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공연을 볼 때마다 자막을 보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하고 극에 대한 이해와 몰입에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원어를 통해서 가사의 느낌과 리듬을 가장 잘 전달 할 수 있는 것이 오페라이기도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불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공연한다. 오페라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한국어의 편안함과 불어의 아름다움을 이번 공연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한국어 공연이 한국 오페라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2. 극적 완성도를 높인 오페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우리에게 소설과 뮤지컬로 익숙한 작품이다.
쥘 마스네가 ‘오페라 베르테르’를 작곡할 당시에도 다른 오페라보다 연극적 구성을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 화려한 합창이나 대규모의 무대가 나오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아리아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 이를 뒷받침해 줄 성악가들의 연기력을 ‘오페라 베르테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번 작품에서는 오페라 연출가가 아닌,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연출하였으며 다양한 연극ㆍ뮤지컬을 연출하고 있는 김광보가 연출을 맡았다. 관객들은 더 이상 ‘듣는 오페라’가 아닌 ‘보고ㆍ듣고ㆍ느끼는 오페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 지역예술단체의 참여를 통해 지역문예회관에서의 제작의미 강화


오페라 베르테르는 대규모의 합창단이 등장하는 오페라가 아니지만, 여주인공 샬롯의 동생으로 어린이합창단이 등장한다.
이번 프로덕션에서는 각 기관이 속한 지역의 ‘소년소녀합창단’이 샬롯의 동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 합창단이 작품 전체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각 극장에서의 공연 때마다 그 지역에 속한 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점은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 각 지역의 소년소녀합창단들은 매년 수차례의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이들의 참여는 공공극장에서의 제작에 의미를 강화할 수 있다.

▣ 작품소개

프랑스 작곡가 마스네가 1887년 작곡한 프랑스 오페라.

1892년 빈 세계초연(Imperial Theatre Hofoper) 이후 현재까지 세계 오페라 무대의 인기 레파토리


우리나라에서 거의 공연되지 않았던 새로운 프랑스 오페라


독일의 문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로 친숙한 스토리와 탄탄한 극적 구성력이 돋보이는 작품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는 아름다운 음악과 세련된 감각, 주인공들에 대한 뛰어난 심리 묘사와 극적인 구성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페라이다.
테너가 맡은 ‘베르테르’는 격정적인 아리아와 이중창을 통해 고뇌하는 베르테르의 모습을 탁월한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여주인공 샬롯은 일반적으로 오페라의 여주인공이 소프라노인 것과는 달리 메조소프라노로 설정하여, 자신의 처지와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오페라의 여자 주인공을 새로운 음색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오페라는 두 남녀 주인공의 실력과 카리스마에 대한 의존도 매우 높은 오페라로 수많은 테너와 메조소프라노들이 탐내는 작품이다.

*시놉시스


1780년대 ‘베츠라 Wetzlar’라는 독일의 한 시골마을이 배경이다. 샬롯은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살고 있다. 어느날 이 마을에 베르테르라는 한 청년이 방문하게 되고 무도회가 있는 날 밤, 샬롯을 보고 사랑의 감정을 느낀 베르테르는 그녀와 함께 무도회에 참석하데 된다. 무도회가 끝난 후 베르테르는 샬롯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알베르와 결혼하기로 되어 있던 샬롯은 베르테르의 구애를 거절할 수 밖에 없다. 알베르와의 결혼 후에도 샬롯은 베르테르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자신의 앞에 나타난 베르테르에게 떠날 것을 요구하고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나타나지 말아달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샬롯의 동생 소피는 샬롯의 마음을 알지도 못한 채 베르테르가 돌아올 때가 되었음을 언니에게 상기시키며 기뻐하고 있는데 샬롯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다시 돌아온 베르테르, 샬롯과 함께 오시안의 시를 읽으며 점점 더 그들의 슬픈 사랑을 깨닫게 된다.

‘긴 여행’을 떠나게 될 거라며 베르테르는 알베르에게 권총을 빌리는데, 알베르는 이 권총을 샬롯에게 전하도록 한다. 베르테르가 떠난 후 불길한 느낌을 받은 샬롯은 그를 따라가지만 이미 그는 권총자살을 시도하였다. 샬롯은 ‘처음부터 당신을 사랑했다’고 흐느껴 울며 진심을 말하지만 베르테르는 숨을 거두고 만다.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 명장면


1막 무도회에서 돌아오는 장면


처음으로 롯데의 무도회 파트너가 된 베르테르는 밤 늦게 그녀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달빛을 받으며 그녀에 대한 연모의 감정을 고백한다. 이 대목은 ‘달빛’이라는 환상적인 관현악곡에 이어 두 사람의 이중창 ‘저녁의 고백’으로 이어진다. 예상치 못한 그의 고백에 당황한 롯데는 화제를 돌리려 하지만 베르테르는 열렬히 사랑을 노래하지만 이중창 끝에 그녀에게 정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낙담한다.


3막 샬롯의 결혼 후 방랑의 길을 떠났던 베르테르가 그녀를 다시 찾아 온 장면


베르테르는 롯데가 결혼하기 전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로마 시인 오시안의 명시에 자신을 빗대어 처절한 심정을 노래한다. 아리아의 후반부는 응답하는 롯데의 노래가 더해져 격정적인 이중창으로 변화한다. 롯데는 베르테르의 품 안에서 ‘주여, 저를 지켜주소서’라고 외치고, 이에 베르테르는 ‘사랑은 신성한 것’이라고 소리치며 더욱 힘껏 그녀를 안는다.


4막 자살을 시도한 베르테르를 만나는 최후의 장면


베르테르가 걱정되어 달려간 롯데는 이미 배에 권총을 발사하여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베르테르를 만난다. 이중창 ‘저를 용서하세요’를 부르며 롯데는 그때서야 ‘실은 처음부터 나도 당신을 사랑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베르테르는 그토록 갈망하던 그녀의 품안에서 2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많은 오페라들에서 여자 주인공이 죽지만 남자 주인공이 목숨을 버리는 점도 색다른 장면이다.


▣ 출연진 및 스텝


*예술감독 및 지휘 : 김덕기

*연 출 : 김광보

*출 연 : 베르테르 - 박현재, 류정필∥샬롯 - 양송미, 서윤진

∥알베르 - 오승용, 김기보, 한규원∥샬롯 아버지(바이이) - 함석헌, 김진추

∥샬롯 여동생(소피) - 정혜민, 김진아 ∥슈미트 - 김광현∥요한 - 김은국

*합 창 :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노원소년소녀합창단

*오케스트라 :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무 대 : 오윤균

*조 명 : 김명남

*의 상 : 조문수

*조 연 출 : 황현주

○ 예술감독 및 지휘 : 김덕기

Opera , , 등을 한국 초연한 지휘자 김덕기는 예술의전당의 , 등 30여편의 Opera를 지휘하며, 신선한 감동을 주는 탁월한 해석력으로 Opera를 사랑하는 청중뿐아니라 성악가 및 연출가 등 Opera제작에 관여하는 전문극장인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지휘자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서울예고ㆍ단국대학교ㆍ밀라노베르디 음악원ㆍ밀라노 Civica Musica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하였다.


KBS교향악단ㆍ코리안심포니ㆍ수원시향ㆍ부천시향ㆍ프라임필 등과 일본 신세이 교향악단ㆍ니혼필ㆍ동경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ㆍ그리스 데살로니카 국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2007년에 시작한 서울시 오페라단의 기획시리즈 “Verdi Big Five”에서 , 를 지휘하였으며 2006년 처음으로 시도된 경기도문화회관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오페라<나비부인>을 지휘하였다.


음반작업도 활발하여 최현수ㆍ김영환ㆍ고성현ㆍ박인수ㆍ김태현ㆍ유미숙 등 국내외의 대표적인 성악가들의 독집앨범을 30여장 출반하였으며 최근의 녹음으로는 “Ensemble Orchestral de Paris”를 지휘한 <홍혜경 한국가곡집>과 바로크합주단을 지휘한 김영률의 <모차르트 호른협주곡 전곡>이 있으며 최근에는 약500곡 가량의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 및 한국가곡의 반주부를 프라임필과 녹음하여 성악가들의 독집 디스크제작을 돕고 있다.


○ 연출 : 김광보


연극 및 뮤지컬 연출가로 유명한 김광보는 2001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초연시 연출을 맡았다. 대표작으로 <발자국 안에서>, <락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에쿠우스>, <뮤지컬 햄릿> 등이 있다.


1996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문화체육부)ᆞ한국연극협회선정 96년을 이끌어갈 젊은 연극인 연출부분 1위, 1999년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출상 수상, 2000년 한국연극협회 연극 베스트5 작품상 수상, 2001년 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작품상 수상, 2003년 동아일보가가 뽑은 차세대 연극인 1위로 선정 올해의 예술상 우수 작품상 수상, 2007년 서울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07년 훗카이도 삿포로 연극 페스티벌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극단 청우의 대표이다.


○ 베르테르 : 박현재(Teno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실기수석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 이탈리아 페스카라 고등음악원 오페라과 및 프랑스 파리 크레떼이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태리 토스카니니 재단의 전액장학금으로 부세토 베르디 아카데미에서 카를로 베르곤지와 수학

- 이태리 사보나 오페라 아카데미와 파르마극장 베르디 오페라 아카데미에서 전액장학금으로 레나타 스코토와 수학

- 국내 동아, 중앙, 음협콩쿨 입상과 국외 잔도나이, 아라갈, 넬랴, 알카모 국제콩쿨 입상 및

스위스 가이야르 국제콩쿨에서 호세카레라스 최고 테너상 수상

- 짤츠부룩 그로쎄쓰 페스트슈필하우스 극장에서 베르디 가면무도회 주역 출연 및 유럽 십여개국에서 오페라 “라보엠”, “라트라비아타”, “가면무도회”, “트로바토레”등 150여회 주역출연

- 이태리 또리노 레죠 극장에서 베르디 “레퀴엠” 솔리스트 출연 및 유럽각지에서 모차르트, 도니젯티, 슈만 “레퀴엠”, 베토벤 “감람산위의 그리스도”,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등 수십편의 미사곡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출연

- 귀국 후 부천시향과 말러 천인교향곡, 리스트의 파우스트 협연 및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영혼의 사랑”, “카르멘”, “호프만의 이야기”, “라트라비아타”, “맥베드”, “루치아”, 시립오페라단 “돈 카를로”, 그 외 “나비부인”, “라 보엠”, 등 주역 출연

- 국립오페라단 상근단원 역임, 대한적십자 홍보대사, 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 베르테르 : 류정필(Teno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파르마 오르페오 국제아카데미 졸업

- 이탈리아 알카모 국제성악콩쿨 심사위원 역임

- 국립오페라단 상근단원(전속 솔리스트) 역임

- 동아일보 콩쿠르, KBS 신인 콩쿠르, 이탈리아 벨리니 국제콩쿨, 이탈리아 비옷티 발세시아 국제콩쿨, 스페인 프란체스카 쿠아르트 국제콩쿨 입상

- KBS교향악단과 2004, 2006 신년음악회, 모차르트 “레퀴엠”,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헨델의 “메시아”, 수원시립교향악단과 부르크너의 “테데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베토벤 “9번 교향곡” 등의 공연과,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프라임필하모닉, 충남교향악단, 이탈리아 그로세토 심포니, 스페인 갈리시아 심포니, 스페인 발레아르스 심포니, 핀란드 미켈리 신포니에타, 오스트리아 니더 외스트라이히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신포니에타, 체코 부드바르 심포니, 체코 야나첵 필하모니, 미국 캔사스 토페카 심포니, 미국 걸프 코스트 심포니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다 또한 국립오페라단의 전속 솔리스트로 2006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2007 베르디 “맥베드” 푸치니 “라보엠”, 2008년 도니젯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비제의 “카르멘”등 주요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현재 한국,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체코, 미국 등지에서 콘서트 독창자와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 현 성신여자대학교 성악과 겸임교수,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 샬롯 : 양송미(Mezzo soprano)

- 부산예고 졸

- 서울음대 및 대학원 졸,

-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Bakk. art. 와 Mag. art. 학위 취득

- 스페인 비냐스 국제 콩쿨 특별상 수상, 동아음악 콩쿨 2위

- 오스트리아 Wiener Staatsoper, Opern Graz 에서 루치아, 파르지팔, 페리콜, 오텔로, 마술피리,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그림자 없는 여인, 아드리아나 뢰쿠브뢰르, 발퀴레, 파르지팔, 수녀 안젤리카, 시몬 보카네그라 등에서 주역을 100회 이상 공연

- Opern Graz 주최 독창회

- 2008 한국문예진흥원 신진예술가 지원사업 후원 독창회(세종 체임버홀)

-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 'Norma', 'Salome', ‘Aida’ 서울시 오페라단 창단 20주년 기념공연 ‘Il Trovatore’, 예술의 전당 오페라 ‘Don Carlo’, 대구 오페라 하우스 정기공연 ‘Rigoletto' 등에서 주역

-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 베토벤 합창 교향곡 알토 솔로이스트(정명훈 지휘)

- 서울대 개교 60주년 기념 음악회 말러 천인 교향곡 알토 솔로이스트(임헌정 지휘)

- 금호 월드 오케스트라 초청시리즈 상해 심포니 초청 말러 천인교향곡 알토 솔로이스트(첸 시에양 지휘)

-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서울시향, 대전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니, 프라임 필하모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모테트 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외 국내 유수 단체들과의 오라토리오, 미사, 칸타타 독창자

○ 샬롯 : 서윤진(Mezzo soprano)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태리 로비고 국립음악원

- 이태리 오지모, 체제나 ,테라모 아카데미아 성악과 졸업

- 이태리 라코니지 성악콩쿠르 우승 및 다수의 콩쿠르 입상

- 오페라 “아이다”, “나비부인”, “카르멘” “까발레리아루스티카나”, “춘희”, “박쥐”, “버섯핏짜”, “가면무도회”, “에밀레종”. “리골렛또”, “베르테르”. “피가로의 결혼”“호프만의이야기”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출연. 일본창작뮤지컬 “루비치”(동경문화회관)주역출연.

- 체코 프라하 방송국교향악단과 독창회 및 여름정기시즌 출연.

- KBS교향악단(송년음악회및청소년음악회,가곡의밤,아리아의향연및수회출연),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오케스트라, TJB오케스트라, 인천시향(신년음악회), 광주시향, 청주시향, 내셔날심포니, CJB오케스트라, 뉴서울필하모니오케스트라 , 구리시향, A&B오케스트라, 유즈노사할린스키, 우크라이나심포니, 지음 클라리넷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 베토벤「합창교향곡」, 헨델「메시아」, 베르디 “레퀴엠”. 롯시니 . 페르골레시「스타바트마테르」, 생상「크리스마스칸타타」, 모차르트「레퀴엠」, 대관식미사」, 「바하칸타타」, 「엘리야」 교성곡 등 미사곡과 오라토리오 독창자 출연.

- 독창회 4회 및 각종 초청음악회 수백회 출연.

- 국립 충주대학교 음악과 교수.

○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1998년 유니버설 발레단과 뉴욕 및 워싱턴 공연 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2000년 영국 런던의 새들러스웰즈 극장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연주하였다.


민간교향악단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단원을 상임화 하는 등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소프라노 홍혜경, 조수미, 이네사 갈란테, 바리톤 레나토 브르손,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강동석, 백건우, 김대진의 베토벤 일일 전곡연주회, 강수진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국립오페라단, 발레단, 합창단 등 국내외 저명 연주자들과 단체들의 공연 시 협연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 이후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라임필은 1,100여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단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소년소녀합창단


-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1998년 창단된 의정부시소년소녀합창단은 제18회의 정기연주회와 대내외적으로 200여회의 연주를 통해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의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과 꾸준한 발전으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으로 발전하였다. 전국 여러 합창단과의 교류 연주 및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등 많은 연주 활동으로 합창단의 위상을 높이며, 2005년에는 “경기합창제”를 성공리에 개최하였으며 성악가 조수미 및 체코 프라하소년소녀합창단과도 연주한 경력이 있다.

-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05년 3월에 단장 신영자, 지휘 홍영일, 반주 조은정 및 하남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50여명으로 창단하였다. 매년 1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매년 4회 이상의 공연으로 지역 합창단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노원소년소녀합창단

서울 북부를 대표하는 노원소년소녀합창단은 그간 30여회의 연주와 정기연주 그리고 한국합창제 출연 등을 통해 노원구를 대표하는 어린이문화사절단으로의 나아가고 있다. 그간 헨델의Chandos Anthem 2번 및 브리튼의 캐롤의 제전 English Verson 연주, 파리나무십자가 연주 출연 그리고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말러 교향곡 3번 협연 등 난이도 있는 훌륭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성공적으로 연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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