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떠나는 연극 여행 - 모닝연극-
  • 등록일2009-03-03| 작성자 관리자

- 의정부예술의전당 보도자료 -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 윤송이

T : 031-828-5833 M : 019-291-1945 E : realsongyi@naver.com

보도자료 및 사진 : 웹하드(www.webhard.co.kr) ID: uacuac/ PW: uacuac

게스트 폴더→2009 모닝연극 폴더

□ 주부 관객들의 새로운 문화 즐기기

올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모닝연극’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007년 시작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2008년 평균객석점유율 99%에 달하는 성과를 보인 모닝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는
“연극”이다.

대부분의 공연장에서 이뤄지는 아침프로그램은 클래식 연주 중심의 음악회가 주를 이룬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지난 해 관객들의 성향을 분석한 결과 관람 태도나 공연에 대한 호응도가 가장 좋으며 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관람을 원하는 층이 주부 관객들이라고 판단하였다..


가족과 집안일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누리고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일반적인 공연관람시간인 저녁 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부들에게 오전 시간은 자기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다.
‘모닝연극’ 프로그램을 통해 주부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공공극장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이다.

□ 연극 특성화를 통한 관객 개발

지난 해 대학로에서 펼쳐진 ‘연극열전 2’의 성공으로 연극관객들이 많이 늘었다. 특히 공연장에 자주 가지 않았던 중장년층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저녁시간 활용이 편하지 않은 관객들에게 공연장은 여전히 멀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모닝연극”을 통해 오전 시간 주 관객인 주부들은 연극을 관람하고 배우들은 또 다른 관객들과의 만날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6년부터 ‘올해의 연극 베스트’ 시리즈를 통해 한해에 5편의 연극을 공연하고 있으며, 꾸준히 자체적으로 연극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모닝연극은 의정부예술의전당만의 연극 특성화를 통해 관객을 개발하고 다양한 관객층과 연극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공연장에서 풀 코스 문화즐기기

대부분의 공연이 저녁에 이뤄지는 공연장의 오전은 조용하다. 공공극장은 공연이 있는 시간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지역 주민들이 찾아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모닝 프로그램을 통해 오전이 여유로운 주부 관객들이 다른 장소보다 공연장을 찾아,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부들에게 새로운 시간 활용의 방법으로 공연장이 이용될 수 있다.

모닝연극은 공연관람 전 후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와 다과를 제공하여, 공연 관람 후 다른 곳에서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충분한 기능을 다 할 것이다.


▣ 모닝연극 프로그램 소개

<전수경, 최정원, 이경미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3.27 (금) 오전 11시
  

2001년 국내 초연 후 8년이 지난 2009년의 무대에는 연기 경력 20여년의 전수경, 최정원, 이경미가 트리오로 나선다. 모노드라마로 유명한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이번에는 세 여배우가 트라이어로그(traialogue) 버전으로 선보인다.

톡톡 튀는 입담과 센스있는 애드리브로 정평이 나 있는 전수경이 사회자 역할을 맡아 이경미와 최정원을 인터뷰하면서 여성과 그녀들의 성(姓)에 관한 솔직하고 거부감없는 이야기를 이끌어 낸다.

‘전수경, 최정원, 이경미의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끝난 후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준비되어 있다.


'연극열전 2’ 최고의 화제작 <늘근 도둑 이야기>
6.26 (금) 오전 11시

‘연극열전 2’의 최고 화제작 늘근 도둑이야기가 6월 모닝연극으로 공연된다. 20년 전에 초연된 ‘늘근 도둑 이야기’는 해가 거듭될수록 사회적인 풍자와 해학, 더불어 관객들의 마음까지 담아내는 연극으로 발전해오고 있다. 매 공연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앵콜에 앵콜을 거듭해 온 <늘근 도둑이야기>는 더욱 커진 웃음과 속을 뻥 뚫어 주는 풍자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뼈있는 웃음, 말맛이 살아있는 이상우의 희곡과 영화 ‘화려한 휴가’의 감독으로 유명한 김지훈의 연출이 어우러졌다. 여기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등으로 유명한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한국초연 40주년 기념 첫 공연! 극단 산울림의

<고도를 기다리며> 9.4 (금) 오전 11시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가 극단 산울림에 의해 한국에서 공연된지 꼭 40년이 되었다. 극단 산울림의 ‘고도를 기다리며’ 40주년 첫 한국 공연의 문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연다.

극단 산울림의 ‘고도를 기다리며’는 아비뇽, 파리, 더블린, 그단스크, 도쿄 등 해외에서도 공연하였으며 작년 10월에는 베케트의 모교인 트리니티 대학 베케트 센터에서 초청을 받아 ‘베케트가 반드시 봤어야 할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 9.4(금) 오후 4시 ‘고도를 기다리며 한국 초연 4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국민연극 <라이어 1탄>
12.4(금) 오전 11시

라이어는 10년 이상 장기로 공연되며 300회를 돌파하였다. 두 번 이상 라이어를 본 관객만해도 40%가 넘는 이 작품은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연극부문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 대학민국 공연계를 이끄는 대표 작품임을 입증하였다.

메리와 바바라, 두 부인 사이에서 바쁘게 오가는 택시기사 존 스미스의 이중생활은 보는 내내 관객의 웃음을 멈추지 않게 만드는 작품이다.



▣ 모닝연극 패키지 안내

모닝콘서트 1회 + 모닝연극 1회 = 20% 할인

모닝콘서트 + 모닝연극 = 3회 이상 구매 ⇨ 30% 할인

모닝콘서트 + 모닝연극 = 4회 이상 구매 ⇨ 35% 할인

* 모닝패키지는 상ㆍ하반기로 나눠서 예매

* 모닝콘서트 (상반기 3,4,6,7월 / 하반기 9,10,11월)

* 모닝연극 (상반기 3,6월 / 하반기 9,12월)

* 모닝패키지 구입은 전화(031-828-5841~2) 또는 현장 예매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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